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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J_Movie[영화 리뷰]

네번째 리뷰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쿠키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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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리뷰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본 영상은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줄거리

슈퍼히어로 파트너인 '스캇 랭'(폴 러드)과 '호프 반 다인'(에반젤린 릴리), 호프의 부모 '재닛 반 다인'(미셸 파이퍼)과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그리고 스캇의 딸 '캐시 랭'(캐서린 뉴튼)까지 미지의 ‘양자 영역’ 세계 속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 그곳에서 새로운 존재들과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만나며, 그 누구도 예상 못 한 모든 것의 한계를 뛰어넘는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2023년 첫 번째 마블 블록버스터 2월, 무한한 우주의 정복자가 깨어난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새로운 멀티버스의 시작

마블은 앤드게임을 끝내고 다시 새로운 멀티버스를 구축 중이다

그중에 하나인 앤트맨은 이번에 세 번째 나온 영화이다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는 이번 영화에는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키고

작은 떡밥을 던져주는 것이 것 같다

 

▼새로운 인물의 등장

이전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에서 드라마 로키에서 나온 뉴 빌런 "정복자 킹"이 마블 시네마틴 유니버스에서 처음 등장했다.

그래서인지 앤트맨에 특유의 위트나 말장난 대사보다는 정복자 킹의 소개로 많은 시간을 보내서 조금은 왜 앤트맨인가?

그냥 "정복자 킹"으로 개봉을 하는 건 어땠을까? 빌런이라 그럴 수 었었던 걸까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건 아닌거 같은데?!?

이번 영화에서 너무 황당했던 부분은 머독의 등장이었다 전편에서 앤트맨과 싸우고 죽은 줄 알았던 대런이 등장했다

그런데 너무 마블스럽지 못한 모습으로 등장해서 이건 이번 편에서 바로 죽을 거라 대충 만든 건가? 너무 충격정익 비주얼이었다. (여기에 사진을 보여주고 싶지만 보고 싶다면 영화를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첨부는 하지 않는다)

 

▼기대와 실망을 한번에

이번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는 앤트맨 시리즈나 나와서 좋았고 새로운 멀티버스를 짧게 단축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너무 떡밥만 던지고 끝난 부분과 충격적인 비주얼의 캐릭터 등장은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앞으로의 마블의 방향성이 기대되는 부분이 있어서 너무 기대된다.

 

5점 만점에 3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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